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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마지막 영업일, 픽업 나간 서진을 대신해 오늘은 윤 대표가 나섰다. 스몰 토크 시동 걸며 안내에 나선 여정. 역대급 친화력의 손님들이 친목 도모하는 사이 긴장감이 흐르는 홀&주방팀. 메뉴 수 최다, 게다가 저녁 식사 시간은 모든 손님 동일. 직원들의 빛나는 팀워크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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