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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적은 경찰대학 안에 있었다. 이젠,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의심해야 하는 동만과 벼락처럼 날아온 자신의 조서를 확인하는 선호. 애써 외면했던 자신의 원죄와 직면한다.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동만과 선호의 고통스러운 나날이 다시 한 번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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