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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유일한 실마리였던 CCTV 서버가 사라지고, 재경은 누군가 준서 사건의 수사를 방해하고 있음을 직감한다. 재경, 윤진, 주송은 준서가 설립한 회사 ‘오디오파일’ 주소지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고등학생 민현우와 만나는데, 그는 재경과 윤진이 오기를 기다렸다는 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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