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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 팀원들은 뉴스9 후임 앵커에 지원하기로 한 백진의 선거운동을 돕는다. 그러나 갑작스런 10억 손해배상 청구에 휘말리게 되는 백진! 수민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백진을 지키려 한다. 한편, 연화는 계약직 입사동기들로부터 명호를 앵커로 지지할 것을 강요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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