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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고레 호를 타고 항해를 시작한 마르코는 들뜬 마음과 함께 바짝 긴장해 있다. 주방 일을 돕기로 한 마르코가 잠시도 쉬지 않고 일만 하자 레오나르도 주방장은 이상한 임무를 맡긴다. 돛대에 꽃을 피우라는 임무를 맡은 마르코는 여러 사람에게 조언을 얻으며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러면서 배 위의 생활에 조금씩 적응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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