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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광림맨숀을 찾아온 지우. 이번에는 9층에 살던 아름답고 수수한 여자 약사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녀는 가정이 있는 남자와 잘못된 사랑에 빠져 있었는데... 어느 날 그녀의 집에 그녀의 애인이 온 몸이 젖은 채 찾아온다. "부탁 하나만 하자. 나 여기 있다는 거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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